미래 꿈나무 BPA서 항만 문화 체험했죠
미래 꿈나무 BPA서 항만 문화 체험했죠
  • 김창균 기자
  • 승인 2022.08.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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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다문화가정 아동 부산항 견학
새누리호 탑승ㆍ아쿠아리움 방문 등
함양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부산항을 방문해 견학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함양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부산항을 방문해 견학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함양군과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 25명은 지난 12일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및 부산항 일대를 견학해 산촌지역 청소년들이 해양, 항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함양군과 BPA간의 업무협약 실천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청소년들이 항만 관련 문화를 접하고 미래형 일자리 탐방으로 향후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BPA 초청으로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 청사 관람을 시작으로 BPA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탑승해 부산 북항 일대를 둘러보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부산-제주 항로 여객선 `뉴스타호`의 조타실, 객실 등을 견학했다.

또한 초대형 실내수족관인 부산아쿠아리움을 방문해 250종, 1만여 마리의 해양 생물들을 체험 및 관람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아이들은 미래의 주인공이며 바다는 그 희망을 펼칠 무대이다"라며 "미래 꿈나무들이 바다와 해운, 항만 분야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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