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쌀 디저트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쌀 베이킹 전문가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만든 쌀가루로 케이크, 타르트, 양갱류와 지역 농산물 넣은 쌀 디저트 작품 등 9종, 70여 점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 쌀 소비촉진과 건강한 먹거리 보급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녕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쌀 디저트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쌀 베이킹 전문가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만든 쌀가루로 케이크, 타르트, 양갱류와 지역 농산물 넣은 쌀 디저트 작품 등 9종, 70여 점을 선보였다. 군 관계자는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 쌀 소비촉진과 건강한 먹거리 보급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