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 내 집 앞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내 집 앞 태극기 달기 캠페인`으로 하동군을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 줬다. 임태경 회장은 "독립을 위해 희생된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 내 집 앞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내 집 앞 태극기 달기 캠페인`으로 하동군을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태극기를 무료로 나눠 줬다. 임태경 회장은 "독립을 위해 희생된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