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상반기 지방세 7225억원 징수
창원시, 상반기 지방세 7225억원 징수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08.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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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간 실적 역대 최대
전년 대비 554억원 늘어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2년 상반기 7225억 원(도세 3019억 원, 시세 4206억 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동일 기간 역대 최고액으로 전년 대비 554억 원, 8.3% 증가한 수치이다.

주요 세목별로는 취득세(차량)와 자동차세(주행분 제외)의 경우 차량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한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리스 차량 유치 활동을 통해 지난 2018년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의 경우 역대 최고인 1029억 원, 800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

또한 자동차, 철강, 금속업종 등의 빠르고 강한 경기회복세로 기업 영업이익이 향상돼 지방소득세(법인소득)가 전년 대비 315억 원, 41.5% 늘어난 1074억 원을 달성 했다.

이외에도 지방세 정기세무조사, 기획 세무조사를 통한 숨은 세원 발굴과 세외수입체납 담당 신설 등으로 인한 적극적인 체납 징수 활동 또한 세수 증가의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올 하반기와 내년도 유류세 인하 폭 증가, 금리인상 등으로 인한 부동산 경기 위축, 2022년 세제개편 안으로 인한 법인세 등의 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등 징수 여건이 좋지 않지만 세목별로 특수시책 개발 등 적극적인 징수대책을 세워 차질 없는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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