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국제 관광박람회 국화축제 홍보
창원시, 국제 관광박람회 국화축제 홍보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08.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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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일 일산 킨텍스 참가
"지역 경제 온기 제공 최선"

창원특례시가 가을철의 관광객을 창원으로 불러모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창원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마산국화축제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22회 마산국화축제-국화꽃 향기 가득 창원특례시`라는 주제로 축제 기간에 둘러볼 수 있는 돝섬, 3ㆍ15해양누리공원, 마산어시장 등 인근 관광지를 홍보한다.

창원관광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국화차 시음 및 캔들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국화 비누, 국화 된장, 국화 방향제, 진해콩과자 등 창원의 특산품도 홍보한다.

또 카카오톡에 창원관광 챗봇 채널을 추가하거나 창원관광 SNS 계정을 팔로우하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다.

창원시를 비롯한 지자체, 관광업체 등 190여 개 기관이 참가해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정진성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국화꽃 향기 가득한 창원에서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국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경제에 빛을 내리쬘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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