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 시작
고성,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 시작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2.08.0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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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군수, 군민과 소통의 시간
상품권 25만원 지급, 지역 내 사용
이상근 고성군수는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개시 첫날인 8일 고성읍사무소를 방문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개시 첫날인 8일 고성읍사무소를 방문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개시 첫날인 8일 고성읍사무소를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 지급창구를 방문하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이 군수는 현장에서 군민지원금을 받는 데 불편 사항이 없는지, 군정 운영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군민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원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이 지켜지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지원 첫 주 평일 오후 8시까지 근무하고 연휴 기간(13~18일)에도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라는 판단으로 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개월간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군은 민선 8기의 시작과 함께 단시간에 군민지원금 지원 결정과 지급 시작이 있기까지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는 고성군과 고성군 의회의 충분한 소통과 협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다. 군과 의회는 제1회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 발 빠른 지원을 시작하게 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종이류 고성사랑상품권 1만 원권으로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하며,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2022년 7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서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국적미취득 결혼이민자, 지난달 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출생 신고한 가구원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고성군 읍ㆍ면사무소 어디서나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집중 신청 기간(8~12일까지)에는 운영시간을 연장해 오후 8시까지, 첫 번째 주말인 13~15일에는 오후 6시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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