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서 `정크 클라운`과 함께 웃어요
산청서 `정크 클라운`과 함께 웃어요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8.08 2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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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단 현장 11~12일 공연
고물 활용 변형, 상상력 제공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1~12일 양일간 말없이 웃기는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을 공연한다. 사진은 `정크, 클라운` 공연 모습.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1~12일 양일간 말없이 웃기는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을 공연한다. 사진은 `정크, 클라운` 공연 모습.

말없이 웃기는 넌버벌 코믹 놀이극 `정크, 클라운`이 오는 11~12일 오후 7시 30분 산청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산청군이 `2022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사)극단 `현장` 대표작 중 하나인 `정크, 클라운`을 공연한고 8일 밝혔다.

`정크, 클라운`은 고물(junk)을 이용한 `광대(Clown)`들의 기발한 놀이를 주제로 한다.

배우들의 숙련된 팬터마임과 버려진 드럼통 등 고물을 이용, 끊임없는 놀이와 장난을 통해 관객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한 상상력 확장을, 어른들에게는 삶의 활력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공연으로 현재 누적 100회 공연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작품은 제12회 대한민국연극대상 베스트 작품상(2019), 아시테지 겨울 축제(2019), 춘천마임축제(2021), 인도 전역 영상 송출, 일본 삿포로극장제 초청 등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사)극단 `현장` 상주공연장인 산청문화예술회관은 지난 2018~2021년까지 3차례 공연을 했다. 올해 공연은 지역민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도가 후원한다. 5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관람가격은 1만 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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