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서면은 `함께하는 안심 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 불편 이웃에 LED등 및 안심 조명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칠서면에서는 지난 6월 20일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빈틈을 메워주는 민관협력 서비스로 리모컨으로 제어 가능한 LED등 및 야간 활동 시 안전한 보행을 위한 안전 조명등 지원 사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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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면은 `함께하는 안심 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거동 불편 이웃에 LED등 및 안심 조명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칠서면에서는 지난 6월 20일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빈틈을 메워주는 민관협력 서비스로 리모컨으로 제어 가능한 LED등 및 야간 활동 시 안전한 보행을 위한 안전 조명등 지원 사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