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하반기 운영 개시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 하반기 운영 개시
  • 조성태 기자
  • 승인 2022.08.0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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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5천원ㆍ관광해설사 동행
혜산서원ㆍ꿈에 정원 코스 추가

밀양시는 5일부터 하반기 시티투어 운영을 개시한다.

`즐겁게 웃으며 밀양의 곳곳을 두드린다`라는 의미를 가진 희희낙락 시티투어는 밀양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투어 상품이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일정 내내 함께 이동하며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시티투어는 차가 없거나 일정을 따로 짜지 않아도 1만 5000원만 내고 얼음골 케이블카 등 동부산악권 투어,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등 시내권 투어, 만어사 등 삼랑진관 투어 중 한 코스를 골라 종일 충만하게 여행할 수 있어 상반기 내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시에서는 곧바로 하반기 일정을 시행하기로 해 공백 없이 관광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하반기 시티투어는 가을을 맞이해 코스를 좀 더 다채롭게 변경했다. 금요일 동부산악권 투어는 오는 10월부터 얼음골 케이블카 대신 혜산서원과 밀양 꿈에 정원 코스를 추가했으며, 토요일 시내권 투어는 밀양아리랑 소리 체험 코스를 추가해 관광객들이 밀양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열 체크와 차량 소독 등 방역에 철저히 하고, 운영 인원 또한 45인승 기준 최대 30명, 25인승 기준 최대 20명으로 제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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