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5815명 확진… 병상 가동률 50.7%
경남 5815명 확진… 병상 가동률 50.7%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2.08.04 1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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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951명ㆍ김해 945명
누적 119만ㆍ위중증 10명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소폭 줄어 5000명대에 머물렀다. 다만 사흘 연속 5000~6000명대를 기록, 확산세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지난 3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5815명이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날인 지난 2일 6380명과 비교해 565명이 감소한 수치로 5000명대로 줄어들었다.

신규 확진자는 도내 18개 모든 시ㆍ군에서 발생했다. 감염 경로는 지역감염 5796명, 해외입국 19명 등이다. 국적별로는 내국인 5731명, 외국인 84명이다.

시ㆍ군별로 보면 창원이 1951명으로 가장 많았다. 김해 945명, 양산 704명, 진주 627명, 거제 457명, 사천 166명, 밀양 163명, 통영 159명, 거창 105명 등에서 세 자릿수 감염자가 발생했다.

창녕 81명, 합천 74명, 함안 69명, 고성 60명, 함양 59명, 산청 55명, 하동 53명, 남해 51명, 의령 36명 등에서도 확산세가 잇따랐다.

추가 사망자도 발생했다. 치료 중인 50대ㆍ90대 환자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274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10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3%다.

이달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총 1만 8197명이다. 1일 6002명, 2일 6380명, 5815명 등이다.

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50.7%, 4차 백신 접종률은 12.1%를 기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9만 9609명(입원 73명, 재택치료 3만 2830명, 퇴원 116만 54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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