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면 대피 먼저" 화재 취약계층 교육
"불나면 대피 먼저" 화재 취약계층 교육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08.04 1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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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소방서, 연중 홍보
"비상벨 누리고 계단 이용을"
창원 성산소방서 관계자가 아이들에게 화재 발생 시 불이 나면 대피 먼저와 대피요령 등을 교육하고 있다.
창원 성산소방서 관계자가 아이들에게 화재 발생 시 불이 나면 대피 먼저와 대피요령 등을 교육하고 있다.

창원 성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를 저감키 위한 `불나면 대피 먼저` 슬로건을 연중 홍보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최근 화재는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 증가로 다량의 유독가스와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 가능 시간이 짧다.

불을 쉽게 끌 수 있다고 판단되는 화재 초기에는 소화기로 진화해도 상관없지만 화재가 번질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신속케 대피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 노인 등 화재 취약계층은 신체적인 한계와 판단능력의 저하로 화재 발생 등 혼란한 상황이 닥치면 대피가 더욱더 어렵다.

이에 소방서는 초기 화재진압을 기대키 어려운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시 화재대피요령을 지도하고 대피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화재 발생 시 무리케 초기진화를 하지 말고, 화재가 발생하면 비상벨을 누르면서 주위에 화재사실을 알리고 비상계단을 통해 신속히 대피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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