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정책 추진실적` 전 부서 평가
`양성평등정책 추진실적` 전 부서 평가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8.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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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전반 성인지 관점 반영
부서 협력 강화로 평등 실현

김해시가 시정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하고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을 구축한다.

시는 `양성평등정책 추진실적`을 통합성과관리(BSC) 부서평가 공통지표에 반영하고,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부서를 선정, 포상한다고 4일 밝혔다.

`양성평등정책 추진실적`은 전 부서 및 읍면동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과 여성친화도시 추진실적 2개 분야이다.

세부 평가지표로 △공무원 성인지 교육 및 여성친화도시 교육 참여율 △여성친화도시 추진과제 발굴 및 부서 협업 실적 △위원회 위촉직 위원 양성참여율 40% 달성 △성별영향평가 실시 및 정책 개선 건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여성 참여율 △(읍면동) 시민대상 양성평등 교육 실적을 평가한다.

다만 부서장의 성인지 교육 미이수와 위원회 양성참여율 미달성은 부서평가에서 감점대상이다.

또 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에 따라 성평등정책 추진 기반 구축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 6월 기준 23%(전체 102명, 여성 24명)로 전년 대비 4% 상향했다.

성별분리 통계 구축을 통한 성별 요구를 반영한 사업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재)경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김해시 성인지 통계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박종주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정책의 부서별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우수부서 포상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양성평등정책 추진을 위한 부서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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