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지원 전문가 양성 수업 혁신 확산
미래교육 지원 전문가 양성 수업 혁신 확산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2.08.04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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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19일까지 57명 선발 연수
2학기 전문가 현장 맞춤 지원 강화
아이톡톡 수업 지원시스템 이해
경남교육청 아이톡톡지원단이 4일 김해 수남초등학교에서 아이톡톡 활용 연수를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아이톡톡지원단이 4일 김해 수남초등학교에서 아이톡톡 활용 연수를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아이톡톡지원단 전문 교사 57명을 선발해 `미래교육 지원 전문가`로 양성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톡톡지원단은 빅데이터ㆍ인공 지능(AI) 플랫폼 아이톡톡 운영과 현장 지원을 위해 지난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3기가 활동 중이다. 도내 초ㆍ중ㆍ고의 수석교사, 교감 등 총 283명으로 구성됐다.

아이톡톡지원단의 주요 활동은 아이톡톡 연수 강사, 월별 주제에 따른 연구 수행, 시스템 개발 참여와 기능 점검 등이다. 이번 연수는 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김해 수남초등학교에서 2일, 아이톡톡을 활용해 실시간 화상 연수 3일 등 총 5일간 30시간 열린다.

주제는 `아이톡톡을 활용한 수업 혁신 방안과 사례 연구`로 참여자 중심의 토의ㆍ토론 방식으로 운영한다.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형 수업 혁신을 학교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이 개발한 빅데이터ㆍ인공 지능(AI) 플랫폼 아이톡톡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2021년 3월에 정식 배포했다. 오는 2025년 아이톡톡 개발을 최종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아이톡톡의 다양한 수업 지원 시스템을 이해하고 더불어 미래형 수업을 설계하고 활용하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 아이톡톡을 활용한 수업 설계뿐만 아니라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수업 모델을 공유하는 등 미래형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연수는 수업 활용 중심의 `배움형`, 아이톡톡 활용 수업 모델을 기반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수업 실습형`, 아이톡톡 활용 수업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콘텐츠 활용형` 등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아이톡톡을 활용한 수업 구성을 기반으로 하되, 분반을 운영해 영역별로 전문가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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