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는 지난달 29일 마산지역자활센터에서 저소득 가정의 자활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 중 `맛있는부엌사업단`, `맘스공방사업단`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맛있는부엌사업단, 맘스공방사업단은 지난해 11월 LH경남지역본부 공실상가 5년 무상 지원을 받아 자활사업장으로 개소해 현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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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는 지난달 29일 마산지역자활센터에서 저소득 가정의 자활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 중 `맛있는부엌사업단`, `맘스공방사업단`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맛있는부엌사업단, 맘스공방사업단은 지난해 11월 LH경남지역본부 공실상가 5년 무상 지원을 받아 자활사업장으로 개소해 현재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