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근무하고 싶은 경남 20개사
청년이 근무하고 싶은 경남 20개사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2.07.31 1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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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기업` 인증서 수여
근무환경 개선 등 혜택 지원
경남도가 지난 29일 도청에서 `2022년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20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경남도가 지난 29일 도청에서 `2022년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20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경남도는 지난 29일 도청에서 `2022년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20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친화기업은 청년일자리 창출과 조직문화, 복지 혜택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사기를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산하며,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시책이다.

경남도는 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청년친화기업 선정을 위해 도내 69개 중소기업을 모집해 사전ㆍ서면심사와 현장실사, 청년친화기업 선정위원회를 거쳐 20개사를 청년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서류 심사에서는 임금 수준, 고용 창출 성과, 기업 안정성, 고용 유지율, 자기계발 및 복지공간 등의 요소를 평가했다. 현장실사단에는 경남 청년 10명이 참여해 청년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인터뷰를 해 일하고 싶은 기업을 선정하도록 했다. 이 결과 금호공업, 아라소프트, 에스지솔루션, 우정엔지니어링, 대호아이앤티, 마크, 세중씨엔지, 씨티엔에스, 애드테크, 양인터네셔널, 이즈파크, 익스트리플, 인텔라이츠, 청명시스텍, 케이에프, 킥더허들, 태진시스템, 피플앤스토리, 준엔지니어링, 킹콩디자인 20개사를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청년이 일하고 싶은 근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최초지정지원금`(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을 신설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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