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영화아카데미 2기 21명 입학식
경남영화아카데미 2기 21명 입학식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7.2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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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4개 전문과정 등 교육
제작 워크숍 별도 제작비 지원
21일 문화대장간 풀무에서 연 경남영화아카데미 입학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영덕ㆍ이하 진흥원)이 주최하는 경남영화아카데미가 21일 문화대장간 풀무에서 입학식을 가지고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2기째를 맞는 경남영화아카데미는 면접 심사를 거쳐 21명의 입학생을 선발했다. 교육은 이달 말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창원의 문화대장간 풀무와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진주의 미디어센터내일에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총 4개의 전문과정(영화시나리오ㆍ영화연출ㆍ영화촬영ㆍ영화 사운드)과 3개의 공통과정(영화사ㆍ영화분석ㆍ영화편집 워크숍)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과정은 총 8차시로 기본 주 2회 회당 3시간씩, 공통과정은 총 2차시로 주 1회 회당 4시간씩 총 13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제작 워크숍 등 수강생 간 교류도 이뤄진다.

특히 팀별로 진행되는 제작 워크숍은 실제 영화 제작 실습 과정으로 별도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강사들은 각 전문과정의 책임강사 및 전담 멘토가 돼 수강생들을 밀착 지도한다. 이밖에도 영화세트장과 국내 영화제 현장답사를 비롯해 유명 영화인 특강 등을 통해 현직 영화감독과 대화의 시간도 갖게 된다.

김영덕 진흥원장은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해 경남 영화ㆍ영상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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