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찬 GM퍼니처 대표는 지난 20일 고성군 구만면사무소를 방문해 마스크 16박스(4만 8000장)를 기탁했다. 이학찬 대표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향 면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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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찬 GM퍼니처 대표는 지난 20일 고성군 구만면사무소를 방문해 마스크 16박스(4만 8000장)를 기탁했다. 이학찬 대표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향 면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