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자유무역지역 기업인 간담회
마산자유무역지역 기업인 간담회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07.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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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회원구, 위기 대책 논의 
"기업인 애로 청취ㆍ지원 마련"
창원 마산회원구 관계자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등을 방문해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창원 마산회원구 관계자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등을 방문해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는 지난 20일 기업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원장 곽근열),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회장 정영식)를 방문해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경제, 탄소중립과 같은 미래산업에 대비하는 산업구조로 고도화함에 따라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주요 현안,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등을 활발히 논의키 위해 마련됐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지난 1970년 국내 최초의 외국인 투자유치와 수출의 전진기지로 출범해 기반조성 10년 만에 6억 달러 수출과 3만 고용을 달성했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출 21%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박명종 마산회원구청장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은 한국 산업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곳으로 지역 경제 발전의 거점으로 재도약키 위한 입주기업인들의 상생 협력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인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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