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11:45 (토)
산청 산엔들, 식물성 오메가3 미국 수출
산청 산엔들, 식물성 오메가3 미국 수출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7.21 2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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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 추출 식물성 재료
농특산물 수출 실적 증가

 

산청군에 있는 `㈜산엔들`이 `그린식물성 오메가3`(수출물량 5750세트, 1억 원 상당)를 미국으로 수출했다. 사진은 미국 수출 선적식 모습. 
산청군에 있는 `㈜산엔들`이 `그린식물성 오메가3`(수출물량 5750세트, 1억 원 상당)를 미국으로 수출했다. 사진은 미국 수출 선적식 모습. 

산청군의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산엔들`의 `그린식물성 오메가3`가 미국으로 수출됐다.

21일 군과 ㈜산엔들에 따르면 이번 수출은 지난해 7월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진행한 것으로 수출물량은 5750세트, 1억여 원이다. 

수입사는 미국 방송국사 NTD가 운영하는 미디어기업 `Puritang International Inc`다. 지난 2015년 첫 수출 이후 2020년 5000세트, 지난해 5500세트 등 해마다 꾸준히 주문량이 늘고 있다. 

수출길에 오른 `그린식물성 오메가3` 제품은 `밭에서 캐낸 오메가3`로 불린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 국제특허를 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산청지역에서 생산된 쇠비름과 들깨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원재료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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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들` 제품은 기존 동물성 오메가3 단점을 극복한 제품이다. 지난해 8월 전북대학교병원에서 3년간 임상실험과 연구결과를 통해 `면역기능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개별인정`을 받았다. 

`산엔들`은 이 제품 외 7종의 제품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으며 10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군은 이번 `그린식물성 오메가3` 수출은 물론 다양한 지역 농식품이 지속적으로 수출되도록 판로개척과 수출경영체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온라인 상담회 개최와 함께 미국 LA지역에 안테나숍(전략점포)을 개설, 시범운영도 한다. 

또, 물류비와 선별비, 포장비, 시설사업 등 지속적인 수출 지원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군의 농특산품 수출실적은 지난 2020년 92억 원 규모에서 2021년 105억 원 규모로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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