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창대교, `나눔명문기업`으로 사회 공헌 더 힘쓴다
(주)마창대교, `나눔명문기업`으로 사회 공헌 더 힘쓴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07.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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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호 가입 1억원 기부 약정
2016년부터 공동모금회 성금
김성환 대표 "명품기업 될 것"
마창대교가 20일 `나눔명문기업` 경남 제7호로 가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마창대교가 20일 `나눔명문기업` 경남 제7호로 가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20일 (주)마창대교(대표 김성환)가 마창대교 운영사업소에서 `나눔명문기업` 경남 제7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중견ㆍ중소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지난 2019년 6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첫 론칭해 전국 233개 기업이 동참하고 있으며, 경남은 (주)경한코리아ㆍ(주)무학ㆍ신성그룹ㆍ(주)유니온ㆍ경남에너지(주)ㆍHSD엔진(주)가 가입한 이후 (주)마창대교의 가입은 7번째다.

창원시 성산구에 소재한 경남 서부권과 창원권, 김해ㆍ부산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시설인 (주)마창대교는 지난 2016년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언론사 모금,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기관 지원으로 이웃사랑 성금 참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고객 안전을 위한 노력과 함께 환경 보호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 ESG를 실천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1억 원의 성금 기탁을 약정하며, 경남도 나눔명문기업 7호에 가입케 됐다.

김성환 (주)마창대교 대표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세상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 `나눔명문기업` 가입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동참케 돼 기쁘다. 앞으로도 공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명품 대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지난 1일 사회공헌 활동과 안전관리부문에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ESG)` 우수기업 부문 대상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주)마창대교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귀한 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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