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에 거는 기대 크다
거창국제연극제에 거는 기대 크다
  • 경남매일
  • 승인 2022.07.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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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지방자치부 부국장
이우진 지방자치부 부국장

거창군수에 재선된 구인모 군수에게 민선8기에 거는 기대는 자못 크다. 거창YMCA는 지난 11일 거창군청에서 청소년이 직접 뽑은 구인모 거창군수 당선인에게 지역 청소년들과 당선증 직접 전달하고 `청소년이 바란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당선증 전달식은 지난 6.1전국동시 지방선거를 맞아 거창청소년참정권확대운동본부(거창청소년YMCA,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거창중학교 학생회, 샛별중학교 학생회)가 추진한 거창지역 청소년모의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참정권확대운동본부(한국YMCA전국연맹)는 6.1지방선거를 맞아 청소년모의투표운동을 다시금 확산 시키고자 전국 17개 지역에서 청소년 및 시민들과 함께 16세 교육감선거권 하향, 청소년모의투표 법제화 실현을 위해 각 지역에 운동본부를 출범하고 청소년참정권 확대운동을 추진했다.

경남에서는 7개 지역 청소년YMCA로 구성 된 `청소년이 직접 뽑는 청소년모의투표운동 경남 본부`를 출범했고, 거창YMCA는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샛별중학교 학생회, 거창중학교 학생회와 연대해 총 4개의 기관ㆍ단체ㆍ학교가 함께 모의투표운동을 추진했다. 6ㆍ1 전국동시 지방선거 청소년모의투표는 경남지역에서 10개 오프라인모의투표소를 통해 진행됐으며, 거창지역은 지난 5월30일 거창중학교 전교생 사전모의투표, 5월 31일 샛별중학교 전교생 사전모의투표, 지난달 1일 로타리문화광장에서 거창 청소년YMCA, 거창군청소년문화의집 청운위 학생들이 중심이 돼 청소년모의투표소를 운영했다.

경남 청소년모의투표 선거인단 전체인원 2767명중 거창지역 청소년 673명이 모의투표에 참여했고, 2명의 거창군수 후보자 중 463표(69%)를 얻는 구인모 후보자가 당선됐다. 민선8기 재선에 당선된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거창군의 오랜 숙원이었던 거창국제연극제 활성화를 위해 4년간의 공백을 뚫고 `BEGIN AGAIN 또 다른 세상, 꿈꾸는 열정`으로 슬로건을 정하고 이번달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5일간으로 수승대 등 거창군 일원에서 개최돼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적인 야외공연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재단법인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를 구인모 거창군수, 박상원 조직위원장, 거창문화재단 이ㆍ감사, 연극제 자문단, 부서장 및 읍ㆍ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준비보고회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개막공연을 비롯한 연극제 세부 추진 계획과 부서별 추진 사항 보고 등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연극제 자문단 위원은 거창국제연극제 성공적 개최 염원과 거창국제연극제 발전을 위한 많은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 군민 모두의 염원대로 4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을 위로해 일상을 극복하고 연극제를 통해 힐링과 즐거움이 전달돼 더욱 살기 좋은 거창을 알릴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해 성공무대가 되기를 기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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