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행복교육지구, 방학 `땡땡학교`
양산 행복교육지구, 방학 `땡땡학교`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7.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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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ㆍ작곡ㆍ마술ㆍ목공 등 교육
해방카페 25일~내달 19일까지

양산 행복교육지구(양산시와 양산교육지원청 협약)는 방학을 맞이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땡땡학교는 지난 5일~12일 5일동안 오전에는 어린이땡땡학교, 오후에는 청소년 땡땡학교를 진행한다. 드론학교, 작곡학교, 마술학교, 목공학교, 판화학교, 금속학교, 패션학교, 우쿨렐레학교(청소년), 아트미술학교(어린이), 영화학교, 연극학교, 국악학교, 악기학교를 운영한다. 땡땡학교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미래의 내꿈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80% 출석하면 이수증을 발급한다.

해방카페는 오는 25일~다음 달 19일까지 운영한다. 카페에서 가성비 좋은 빵과 음료를 구입할 수 있고, 영화관, 공부방, 노래방, 댄스실 등 여러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출석일수에 따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소년자립카페는 지난해에 일주일동안 운영했는데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4주동안 운영된다. 오는 25일과 다음 달 19일 오전에는 제과제빵, 커피음료 등을 만들고 오후에는 카페운영을 하게된다. 카페수익금은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방학배움터는 오는 25일 다음 달 5일 2주동안 진행된다. 판화, 금속, 드론, 마술, 목공, 레고코딩, 미디어, 메이커 5종, 소잉 등 각 2회씩 체험하면 최대 5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수업의 결과물은 공연, 전시, 기부하게 된다. 행복교육지원센터 담당 장학사 구종현은 "방학을 맞이해 우리 학생들이 행복마을학교에서 놀고 배우고 쉼을 가졌으면 한다"며 친구들과 어울려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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