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충렬초, 즐거운 내일 라온하제, 힐링을 부탁해!
통영 충렬초, 즐거운 내일 라온하제, 힐링을 부탁해!
  • 경남교육청
  • 승인 2022.07.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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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7월 5일 체육관 도서관 과학실 등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7월 5일 체육관 도서관 과학실 등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통영 충렬초등학교(교장 김현숙)는 7월 5일 오전 3~6학년을 대상으로 본교 체육관, 도서관 등에서 통영교육지구 지역사회 연계 행복 이음터 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복마을학교 마을교사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찾아가는 행복마을학교 체험 프로그램의 장을 열었다.

통영 충렬초 즐거운 내일 라온하제 힐링을 부탁해! 충렬초_행복이음터
통영 충렬초 즐거운 내일 라온하제 힐링을 부탁해! 충렬초_행복이음터

충렬초 학생들은 ‘나의 걱정을 가져가줘! 걱정인형 만들기’, ‘흥겨운 우리 전래놀이’, ‘친구와 함께하는 요가’, ‘내 마음속 친구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필요성과 앎의 즐거움을 배웠다. 또한 스스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 충렬초 즐거운 내일 라온하제 힐링을 부탁해! 충렬초_행복이음터
통영 충렬초 즐거운 내일 라온하제 힐링을 부탁해! 충렬초_행복이음터

행복 이음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는데 우리 전래놀이와 요가 등을 체험하면서 긴장되었던 몸이 풀리는 것 같았어요”, “저는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데 이번에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식물도 집에서 기르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 반려식물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등의 매우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이면서 의미있는 체험 활동들이 진행되었다.

김현숙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디언의 속담을 인용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런 교육활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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