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자립 경제 활성화 위상 회복"
"진해 자립 경제 활성화 위상 회복"
  • 박슬옹 기자
  • 승인 2022.07.04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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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남여성교육연구원
에너지 믹스 전환특구 지정
일자리 창출 추진위 발족
경남여성교육연구원이 진해구 에너지 믹스 전환 특구지정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여성교육연구원이 진해구 에너지 믹스 전환 특구지정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비영리 사단법인 경남여성교육연구원이 창원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진해구 에너지 믹스 전환특구 지정`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4일 밝혔다.

(사)경남여성교육연구원(이사장 이충조)은 현직 교수와 석ㆍ박사, 기업인, 전문기관장 등 50인의 이사로 구성된 진해의 유일한 평생교육기관으로 도서관 문화사업, 청년스타트업지원사업, 사회통합프로그램, 문화예술사업단, 복지상담 및 취ㆍ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민과 여성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설립된 신생 법인이다.

경남여성교육연구원은 지난달 말 개최된 이사회에서 창원시 진해구 일자리 창출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진해 서부권 상권 활성화와 웅동지구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논의를 제 1호 안건으로 선정했다. 향후 협의체 구성으로 극심한 경제 불황을 겪고 있는 진해의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믹스 전환특구 지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마창진 통합 이후 소외된 진해지역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국비, 도비, 시비 등의 국책사업 프로젝트를 50인의 전문 이사진의 재능기부와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충조 이사장은 "진해에서 유일하게 발족된 사단법인 경남여성교육연구원을 통해 지역의 주민들이 경제적인 안정과 옛 진해시의 명성이 축소된 진해구의 위상을 되살리는 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모든 이사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진해 경제 활성화를 만들어 나가는 토대 마련과 자립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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