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경로당 사업 안전 우선해야"
"깨끗한 경로당 사업 안전 우선해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6.30 2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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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한노인회, 일자리사업 교육
전면개방에 따른 안전수칙 등 진행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 관계자가 지난 28일 본 지회 강당에서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 관계자가 지난 28일 본 지회 강당에서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회장 이갑순)는 지난 28일 본 지회 강당에서 2022년 노인일자리사업(깨끗한 경로당)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김해시지회에서 추진되는 노인일자리사업(깨끗한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공익형 사업이다.

이번에 실시한 참여자 교육은 지난 1월과 4월에 실시한 교육과 함께 제3차 교육으로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문을 닫았던 경로당이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완전 개방됨에 따라 각종 활동 및 안전수칙 등 전면 개방에 따른 참여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활동ㆍ안전ㆍ코로나 예방 순으로 2시간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를 위한 소양 교육으로 어르신의 교통안전 및 운전에 대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됐다.

이갑순 지회장은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깨끗한 경로당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함께 생활에 보탬을 줄 수 있는 좋은 사업으로 활동을 함에 있어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싶다"며 "깨끗한 경로당사업이 여러 기관에서 분산돼 실시하다 보니 혼선이 초래되고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내년에는 경로당의 관리 주체인 우리 지회에서 사업을 다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사업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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