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 복지 서비스 제고 노력
지역 어르신 복지 서비스 제고 노력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6.30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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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ㆍ노인복지 기관 공동협약
인적ㆍ물적 교류 활성화ㆍ업무 연계
산청군과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 기관 관계자들이 군 치매안심센터에서 공동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과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 기관 관계자들이 군 치매안심센터에서 공동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이 지역 노인복지 서비스 기관들과 `복지 서비스 제고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 참여 기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산청복음노인통합지원센터, 한일노인통합지원센터 등을 비롯해 군 치매안심센터와 산엔청복지관 등이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모든 읍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어르신 1700여 명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안심센터는 치매예방 정보를 활용해 치매인식 개선, 우울, 자살예방, 원스톱 예방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

산엔청복지관은 취약계층 대상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자원 네트워크 구축, 인적자원 교류 제공 등에 협력한다.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서비스를 통한 복지서비스를 수행해 나눔실천 확산에 동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ㆍ물적 자원 교류 활성화는 물론 상호 업무 연계 시스템 구축, 노인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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