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해상도시 `부산` 홍보 성공
지속가능 해상도시 `부산` 홍보 성공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2.06.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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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세계도시포럼 참여
1만 8천명 의제 공유ㆍ토론
지난 26일~30일 개최된 제11회 세계도시포럼.
지난 26일~30일 개최된 제11회 세계도시포럼.

부산시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개최된 제11회 세계도시포럼(World Urban Forum)에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와 `15분 도시 부산` 등 부산의 우수한 도시정책을 소개하고, 부산이라는 도시를 전 세계에 홍보했다.

세계도시포럼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최대 규모의 도시포럼으로, 유엔 해비타트가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도시발전 및 인간 정주와 관련한 도시 이슈를 다루며, 급속한 도시화 및 기후 변화가 지역사회와 도시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유엔이 창설했다.

지난 2002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화`를 주제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캐나다 밴쿠버, 중국 난징, UAE 아부다비 등에서 개최돼왔으며, 지속가능한 도시화를 위한 시민ㆍ이해당사자들의 인식 증진과 협력 강화를 주요 목표로 한다.

이번 제11회 세계도시포럼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렸다. `더 나은 도시 미래를 위한 도시의 변화`를 주제로 166개국에서 약 1만 8000명이 참석해 도시 관련 의제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정부대표단으로 임명돼 이번 세계도시포럼에 참석했다.

시는 포럼 행사 가운데 `국가 도시정책 프로그램(NUPP)` 교류 행사에서 부산의 우수한 도시정책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 `국가 도시정책 프로그램`은 국토부가 개도국의 국가 도시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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