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형 강소기업 20곳 선정… 누계 80곳
김해형 강소기업 20곳 선정… 누계 80곳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6.30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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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경쟁력ㆍ잠재력 등 평가
전용자금 지원 관계기관 연계
스타ㆍ글로벌 기업 집중 육성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올해 `김해형 강소기업` 20곳을 선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장을 이끈다.

30일 의생명진흥원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육성해 지역성장 동력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20곳을 선정해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모집공고 후 신청 기업들에 대해 기술경쟁력 및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둔 정량ㆍ정성평가를 실시하고 현장방문 등 심층 평가를 통해 올해도 최종 20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5000만 원의 전용자금 지원과 기업지원 관계기관의 연계지원을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강소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주)신금하, 한국정밀공업(주), 부강스프링(주), (주)다이나솔루션, 대륙프랜지공업(주), (주)엠티에스, (주)하나산업, (주)모산에프에스, 부국정공(주), (주)실바트, (주)비앤테크, 동도테크(주), (주)아이엠티에프에이, 에코클리어(주), (주)탑세이프, 선덕베스텍(주), 신일전기(주), 삼성금속(주), (주)지큐지원, 한국밸브(주) 등이다.

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선정된 60곳과 올해 20곳을 포함해 총 80곳을 지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3년에 걸쳐 선정된 김해형 강소기업 60곳은 지난 2020년 대비 지난해 기준 매출액 6.2%, 수출액 3.5%, 고용률 2.7%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홍성옥 원장은 "이번 선정된 김해형 강소기업이 경남스타기업 및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과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진흥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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