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요정 김다현, 사천시장 취임 축하
국악 요정 김다현, 사천시장 취임 축하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2.06.30 2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녀, 시청 찾아 금전수 전달
축하 영상 제작 제안에 수락
김다현 부녀가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다현 부녀가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13)이 30일 아버지 김봉곤 씨와 함께 사천시청을 방문,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의 취임을 미리 축하했다.

박동식 당선인의 취임식은 1일 오전 10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만남은 지난 6ㆍ1 지방선거에서 박동식 당선인의 공약송을 김다현의 신곡 `하트뿅`을 개사해 부른 인연으로 이뤄진 것.

이날 김다현 부녀는 "시장님의 취임을 정말 축하한다. 벌써 찾아왔어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하다"며 축하선물로 금전수(돈나무)를 전달했다.

김봉곤 씨는 "이 나무를 잘 키우면 집안에 돈이 많이 찾는다고 하지요. 사천시와 더불어 시장님도 부귀와 영화를 누리도록 금전수를 선물하게 됐다"며 선물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다현이는 시청 직원들의 `취임 축하 영상 제작`에 대한 즉석 제안도 흔쾌히 수락하는 등 박동식 당선인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다현이의 취임 축하 영상은 박동식 당선인의 취임식 행사에서 볼 수 있다.

박동식 당선인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늘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노래를 많이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다현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트롯2` 미(美)를 수상하며 `트롯계의 샛별`로 등극했다. 현재 TV조선 `개나리학당`과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고정 출연하며 다재다능하고 재치 있는 `국민손녀`로서 무한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