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대 서춘수 함양군수 퇴임 "함양 발전 위해 미력 다할 것"
제42대 서춘수 함양군수 퇴임 "함양 발전 위해 미력 다할 것"
  • 김창균 기자
  • 승인 2022.06.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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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제42대 서춘수 함양군수 퇴임식(사진)이 3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춘수 군수는 지난 2018년 민선7기 함양군수로 선출돼 `굿모닝 지리산 함양`이라는 군정지표 아래 "군민을 위한 현장행정, 군민을 위한 성장농업, 군민을 위한 맞춤복지, 군민을 위한 균형발전, 군민을 위한 소득관광"이라는 군정방침을 정하고 4년 동안 함양군정을 이끌어왔다.

그는 재임기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함양 산삼의 우수성과 항노화산업의 미래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산양삼특화산업 진흥센터를 유치해 산양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열었다.

`농촌 유토피아 사업`을 선도하며 지방균형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등 지역 발전 토대를 마련했다.

서춘수 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군민들의 기대와 믿음을 한시도 잊지 않고, 제가 가진 모든 열정과 노력을 아낌없이 쏟아 부었다"라며 "비록 저는 여러분의 곁을 떠나지만, 여러분과 함께했던 4년은 너무도 행복했으며, 앞으로 제가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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