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5개 기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선정
도내 15개 기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선정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2.06.2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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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워텍ㆍ제철산업 제품
함안군ㆍ한국동서발전서 사용
에코파워텍의 `스윙 블라인드 밸브(왼쪽)`과 (주)제철산업의 `저류조(오른쪽)`.
에코파워텍의 `스윙 블라인드 밸브(왼쪽)`과 (주)제철산업의 `저류조(오른쪽)`.

조달청이 민간에서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을 첫 번째 구매자가 돼 정부ㆍ공공기관에게 시범 사용하도록 제공함으로써 혁신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혁신기업의 성장과 공공서비스의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인 2022년도 제3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선정에 함안군 등 도내 15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에 경남지방조달청은 도내 기업으로 진주 소재 (주)에코파워텍 `스윙 블라인드 밸브`와 (주)제철산업 `저류조`가 함안군과 한국동서발전 등 3개 기관에 시범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달청은 시범사용 결과, 성공 판정 받은 혁신제품에 대해 우수조달물품 신청 자격을 부여해 지속적으로 판로를 지원하며,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 결과를 반영해 기업에 추가 개발정보로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내 15개 기관은 국민 안전ㆍ생명, 국민 보건ㆍ의료 서비스, 친환경ㆍ녹색 및 신기술제품 분야에서 지정된 14개의 혁신제품을 시범 사용함으로써 관할 지역주민에게 개선된 공공서비스 제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신종석 경남지방조달청장은 "혁신제품의 시범사용으로 혁신기업에게는 성장ㆍ도약할 수 있는 성장사다리를 제공하고 기관에는 지역 주민에 대한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혁신제품의 발굴 및 지역 공공기관의 참여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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