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9일 연속 1천명 아래 확진… 감소세 정체
경남 29일 연속 1천명 아래 확진… 감소세 정체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2.06.29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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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95명 등 578명 감염
누적 110만명ㆍ위중증 2명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9일 연속 1000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확진자 감소세는 정체된 흐름이다.

경남도는 지난 28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578명이 확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날인 지난 27일 637명과 비교해 59명이 감소한 수치이다.

신규 감염자는 도내 18개 모든 시ㆍ군에서 발생했다. 감염 경로는 지역감염 558명, 해외입국 20명이다. 특히 해외 입국 확진자 수는 전날 7명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국적으로는 내국인 566명, 외국인 12명이다.

시ㆍ군별로 보면 창원이 195명으로 가장 많았다. 김해 107명, 양산 75명, 진주 59명, 거제 29명, 사천 23명, 함안 18명, 통영 13명, 의령 12명, 밀양 11명, 남해 9명, 창녕 8명, 함양 7명, 고성ㆍ산청ㆍ거창 각 3명, 하동 2명, 합천 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7%다.

이달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총 1만 3771명이다. 1일 591명, 2일 826명, 3일 688명, 4일 572명, 5일 268명, 6일 409명, 7일 746명, 8일 697명, 9일 550명, 10일 471명, 11일 440명, 12일 195명, 13일 617명, 14일 537명, 15일 441명, 16일 522명, 17일 480명, 18일 374명, 19일 194명, 20일 577명, 21일 539명, 22일 466명, 23일 399명, 24일 405명, 25일 341명, 26일 211명, 27일 637명, 28일 578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 3133명(입원 14명, 재택치료 2775명, 퇴원 109만 9108명, 사망 1236명)으로 증가했다.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87.3%, 2차 접종 86.4%, 3차 접종 64.5%, 4차 접종 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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