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농번기를 맞아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동아대학교 재학생들이 신원면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총 39명의 학생들은 신원면 오례마을, 신기마을을 방문해 마을주변정비 활동 등을 해 일손 부족으로 힘든 농가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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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농번기를 맞아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동아대학교 재학생들이 신원면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총 39명의 학생들은 신원면 오례마을, 신기마을을 방문해 마을주변정비 활동 등을 해 일손 부족으로 힘든 농가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