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통영 사랑` 잘 가르쳐야죠
아이들에게 `통영 사랑` 잘 가르쳐야죠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2.06.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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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청, 마실ㆍ청렴 체험연수
신규교사ㆍ전입교원 등 45명 참가
통영교육청 신규ㆍ전입교원이 토영마실ㆍ체험을 진행한 가운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통영교육청 신규ㆍ전입교원이 토영마실ㆍ체험을 진행한 가운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숙)은 지난 25일 신규교사와 전입교원 등 45명에게 토영마실 청렴ㆍ체험연수를 실시했다.

통영이 낯선 교원들에게 통영의 오랜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찾아보는 행사로 출발했다. 나전칠기 장인으로부터 나전칠기 소품을 제작하는 실기체험, 해상택시를 타고 한산도 앞바다와 이순신의 제승당을 둘러보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새내기 교사들은 이구동성으로 "통영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통영의 아름다움에 대해 살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순신 장군의 얼이 서린 한산도 앞바다와 제승당 탐방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경숙 교육장은 "통영의 아이들이 통영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 돕겠다. 선생님들께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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