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승대서 1박 2일 보내며 좋은 추억 쌓아
수승대서 1박 2일 보내며 좋은 추억 쌓아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2.06.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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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흥사단, 문화재 활용 사업
블루베리 따기ㆍ박물관 견학 등
거창군에서 개최한 생생문화재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기행`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거창군에서 개최한 생생문화재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기행`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거창군 거창흥사단(대표 이응훈)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승대에서의 1박 2일`을 진행했다.

`수승대에서의 1박 2일`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인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의 프로그램으로서 명승 수승대 문화재 활용 사업이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기행`은 거창군에서 문화재청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지속발전형 사업으로 이어져 오고 있으며, 3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생생문화재 최고의 상인 명예의 전당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거창에 있는 정자문화 탐방(심소정, 건계정, 요수정 등), 블루베리 따기 체험, 하늘호수 화장품 만들기 체험, 한옥 체험, 거창박물관 견학, 상림리 석조보살입상(보물) 견학, 베리식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참가자들에게는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은 GPS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수승대를 탐방하는 `수승대를 사수하라`와 수승대에서 당일 체험형 프로그램인 `수승대에서의 아주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거창 군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민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문화재 활용 관광 상품이다.

흥사단 관계자는 "향후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5∼6일에 `수승대에서의 특별한 하루` 당일 현장 방문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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