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지역 4개 동, 환경 정비
양산 웅상지역 4개 동, 환경 정비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6.27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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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ㆍ집중호우 대비
도로변 우수관 토사 제거 등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웅상지역은 공원, 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새로운 생활편의시설들이 들어서고 덕계동 일원 대단위 아파트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으나 도로변 쓰레기 및 시가지 불법쓰레기 투기 등 구역별 환경 정비에 대한 민원 또한 수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웅상출장소는 지난 20일 출장소 5개과 및 4개 동장 등 20여 명이 `웅상지역 환경정비 대책회의`를 실시, 도심환경 저해 요소 및 동별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유기적이고 상시적인 업무 협조로 환경정비뿐 아니라 풀베기 사업 시기 등을 조율해 도심지 환경 정비 효과를 높이기로 하고 위험지역 등 환경 정비 애로사항이 생길 경우 출장소 및 4개 동이 공조해 빠르게 대처하기로 했다.

또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이달 말까지 동부양산 주요 도로변 우수관 및 우수받이 토사 및 퇴적물 제거 등 우수시설 준설작업을 완료해 자연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으며, 다음 달 중 주요 도로 수벽정비사업 및 행락철 맞이 피서지 불법쓰레기 투기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류진원 출장소장은 "도심 환경 정비는 도심 미관 개선 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출장소와 4개 동간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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