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장천부두 앞 응급환자 발생 창원해경, 연안구조정 급파 이동
진해 장천부두 앞 응급환자 발생 창원해경, 연안구조정 급파 이동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2.06.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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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전 10시 55분께 창원시 진해구 장천부두 앞 해상에서 선박 A호(2000t급, 모래운반선, 승선원 10명)에서 응급환자가 발생, 해경에 긴급 이송됐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응급환자 이모(30대) 씨가 선미 갑판에 의식 없이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선원이 발견하고 응급처치한 후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진해파출소 연안구조정 현장으로 급파하는 동시에 119구급차량 지원을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창원해경은 응급환자를 연안구조정으로 신속히 편승해 진해 장천항 모래부두로 입항,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해 인근병원으로 옮겼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응급환자 발생 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신속케 이송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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