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대피 인명피해 없어
차량 전소ㆍ원인 조사 중
차량 전소ㆍ원인 조사 중
지난 26일 오후 2시 56분께 진주 남해고속도로 문산 나들목(IC) 부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3.5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50대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를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트럭이 전소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는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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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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