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시가지 도로 개선 764억원 투입
장유∼시가지 도로 개선 764억원 투입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2.06.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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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덕ㆍ이동 침수방지사업
올여름 응급조치도 `만전`
김석기 부시장 현장 점검
김석기 김해부시장이 지난 23일 배수펌프장 통합관제실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김석기 김해부시장이 지난 23일 배수펌프장 통합관제실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

김해시가 총 764억 원을 투입해 장유∼시가지 2개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항구적인 침수방지ㆍ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장유와 시가지를 오가는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서다.

27일 시에 따르면 내덕동 장유자동차학원 앞 국도 58호선 일원과 칠산로로 연결되는 이동 지방도 1020호선 일원의 침수 예방을 위해 항구적인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사업 완료 전까지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응급조치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석기 부시장은 지난 23일 이 두 현장의 응급조치 상황과 김해시 배수펌프장 통합관제실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먼저 올여름 집중호우에 대비해 장유자동차학원 국도 58호선 일원에 간이배수펌프 26대, 이동 지방도 1020호선 일원에 간이배수펌프 2대를 설치했다.

또 항구적인 개선을 위해 장유자동차학원 일원의 경우 381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와 유입관로를 설치하는 내덕지구 도시침수 방지사업을 오는 2024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동 지방도 1020호선 일원은 383억 원을 들여 배수펌프장 1개소와 유입관로 설치, 구 마찰교 재가설, 조만강 재정비를 하는 이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오는 2025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자연재난 감시체계를 24시간 가동 중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올여름 집중호우, 태풍, 폭염에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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