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 시대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 시대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2.06.27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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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박완수 도정과제
경제회복으로 일자리 창출
4대 목표ㆍ22개 정책 발표
`시작부터 확실하게 인수팀`이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8기 도정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작부터 확실하게 인수팀`이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8기 도정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의 `시작부터 확실하게 인수팀`은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민선 8기 박완수 경남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과제를 27일 발표했다.

민선 8기 도정과제는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두고 균형발전ㆍ도민안전ㆍ사각지대 없는 복지 등에 큰 비중을 뒀다. 이를 위해 조직구조ㆍ조직문화ㆍ재정ㆍ규제 혁신 등 4대 혁신을 토대로 4대 도정 목표와 22개 정책과제, 67개 이행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인수팀은 조직ㆍ인력ㆍ재정 등 행정자원 중복과 낭비가 없도록 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속에서 도민 시각에서 정책을 추진하는데 단단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수 도정을 이끌 기본 방향인 민선 8기 도정 비전은 `활기찬 경남 행복한 도민`으로 정했다. 도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도민이 직접 선정했다. 민생경제, 일자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이 새롭게 도약하고 도민 모두가 웃음 지을 수 있는 행복한 경남을 실현하자는 뜻을 담았다. 4대 정책 목표는 튼튼한 경제 넘치는 일자리, 편리한 공간 융성한 문화, 안전한 생활 든든한 복지, 쾌적한 환경 넉넉한 농산어촌으로 정했다.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최우선 과제 아래 첫 번째 도정 목표에서는 국내외 투자유치를 전담하는 기관 설립을 추진하는 태스크포스(TF)와 자문기구 운영,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 신산업 육성, 창업허브 조성 등 이행과제를 실현해 나간다.

또 공공기관 유치, 트라이포트 배후 물류도시 조성, U자형 교통망 구축, 남해안 국제관광지 조성, 문화예술 기반 확대 등으로 편리한 공간 융성한 문화를 추진한다.

안전한 생활 든든한 복지에서는 디지털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 설치, 공공산후조리원 신설, 아이돌봄 부담 완화 등의 과제를 이행한다.

쾌적한 환경 넉넉한 농산어촌 과제에서는 농어업 소득 증대,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살기 좋은 경남 지속 가능한 농산어촌을 만들어간다.

이와 함께 집중적인 행정ㆍ재정 집행을 비롯, 관계기관과 협력해 챙길 `7대 중점과제`도 선정했다.

투자유치 특별자치도화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 및 항공우주클러스터 구축, 신산업 육성 및 혁신 창업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트라이포트 연계 세계적 문화관광지 조성, 균형발전으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경남, 응급의료 등 공공의료 체계 확충, 탄소중립ㆍ기후변화 대응으로 그린 경남 실현이다.

인수팀은 지방선거 이후 지난 3주간 사회단체ㆍ일반도민 등 400여 명과 70여 회 이상 만났고 인수팀 자체 정책 발굴 회의, 소관부서 현안 점검 등 150여 차례를 거치며 도정과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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