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지난 24일 화재취약지역인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형식적인 교육을 벗어난 실질적인 교육을 추구하기 위해 `찾아가는 화재예방 교육`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평소 관리사무소가 따로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1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서 직원이 직접 이동식 자동화재탐지 설비를 휴대해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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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지난 24일 화재취약지역인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형식적인 교육을 벗어난 실질적인 교육을 추구하기 위해 `찾아가는 화재예방 교육`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평소 관리사무소가 따로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17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서 직원이 직접 이동식 자동화재탐지 설비를 휴대해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