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동
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동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2.06.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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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본격 관광 교류
팸투어단 환대행사 등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관광 교류 재개에 앞서 외국인 관광객 팸투어단이 연이어 부산을 찾고 있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부ㆍ울지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다양한 국가의 팸투어를 추진하고 팸투어단 환대행사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방역 빗장이 풀리자 인바운드 수요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국내 중화권 여행사를 비롯해 말레이시아ㆍ터키ㆍ캐나다 등 현지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쉴새 없이 부산 알리기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집중 홍보의 일환으로 부산시 등은 25일 오전 8시 김해공항으로 들어오는 싱가포르 팸투어단에 관광안내지도 3종과 웰컴키트를 나눠주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환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팸투어단은 마이스 관계자 11명과 언론ㆍ여행업계 관계자 등 15명으로, 해동용궁사ㆍ뮤지엄1ㆍ송도 해상케이블카ㆍ롯데아울렛ㆍ대형카페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4박 5일 일정으로 돌아볼 예정이다.

이에 앞서 24일 입국하는 하노이ㆍ방콕 탑승객을 위해서는 1층 대합실에 포토월과 마스코트 인형을 세워 관광객 입국 환영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와 협업을 통해 일본 여행업협회(JATA) 큐슈지부 임원단 12명이 부산을 방문, 송도해상케이블카ㆍ엑스더스카이 전망대ㆍ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등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지를 둘러보며 부산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는 하노이지사와 함께 신규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여행업계, 언론인 등 베트남 팸투어단 47명(호치민 22명ㆍ하노이 25명)이 광안대교를 비롯한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세븐브릿지 야경드라이브와 블루라인파크ㆍ오륙도 스카이워크ㆍ송도 해상케이블카 등 부산의 야경코스를 집중해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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