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우리동네 공유부엌 사업 추진
함안군, 우리동네 공유부엌 사업 추진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2.06.23 2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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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ㆍ군북면ㆍ산인면 3곳
공유냉장고 설치ㆍ반찬 나눔
함안군이 `우리동네 공유부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함안군이 `우리동네 공유부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함안군은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함께해서 편안하고 행복한 우리동네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공유부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우리동네 공유부엌 사업`은 총사업비 3500만 원으로 가야읍ㆍ군북면ㆍ산인면 3개소에서 추진한다. 사업 내용으로 먼저 읍ㆍ면에 공동으로 쓸 수 있는 `공유냉장고`를 설치ㆍ운영한다. 공유냉장고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식품 등을 기부하고 어려운 이웃은 누구나 이를 이용함으로써 나눔을 통해 이웃 간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공유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월 1회 이상 반찬을 만들어 저소득층에 제공하는 `밑반찬 나눔사업`을 실시한다. 결식 위험에 놓인 독거노인, 청장년 1인 등 저소득계층에 밑반찬 등 기본 식생활을 지원하고 직접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촘촘한 네트워크의 구축으로 지속적인 취약가구의 발굴과 지원에 협조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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