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직장인ㆍ청년 `수고했어, 오늘도`
방황하는 직장인ㆍ청년 `수고했어, 오늘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2.06.23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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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6월 수요콘서트 퇴근길 특집
옥상달빛ㆍ소수빈 공연ㆍ토크쇼
(1)청춘들의 감성을 노래로 섬세하게 표현하는 감성 듀오 `옥상달빛`.
청춘들의 감성을 노래로 섬세하게 표현하는 감성 듀오 `옥상달빛`.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29일 3ㆍ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수요콘서트 퇴근길 특집 `옥상달빛 X 소수빈 After 6pm` 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매력적인 음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듀오 밴드 `옥상달빛`과 는 인기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감성 가득한 히트곡과 잔잔하고 유머 넘치는 토크 타임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반복되는 출퇴근 일상에 지치고,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방황하는 직장인들과 고단한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휴식과 해방을 선사할 예정이다.

`옥상달빛`은 김윤주(보컬, 건반, 기타), 박세진(보컬, 멜로디언, 실로폰)으로 구성된 싱어송라이팅 인디듀오이다. 지난 2010년 EP 앨범 `옥탑라됴`로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동시대의 청춘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한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를 쌓아왔으며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2)특색있는 음색으로 귀를 행복하게 하는 싱어송라이터 `소수빈`.
특색있는 음색으로 귀를 행복하게 하는 싱어송라이터 `소수빈`.

차세대 고막남친 `소수빈`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다.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oh-i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8년 CJ문화재단 `튠업 19기`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허스키하면서도 특색있는 음색으로 듣는 사람들의 귀를 행복하게 하는 소수빈은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여해 왕성하게 활동했다.

한편, 창원문화재단 주최의 수요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선보이는 3ㆍ15아트센터의 정기기획 브랜드 공연으로 올해는 격월 콘서트로 계획돼 있다. 오는 하반기에는 스페인의 Pipo Romero, 칠레의 Camila y Silvio, 하모니스트 박종성, 기타리스트 박규희 등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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