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등록야영장 303곳 안전점검
여름 휴가철 등록야영장 303곳 안전점검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2.06.23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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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월 7일까지 추진
배수시설ㆍ위험 안내 등 살펴

경남도는 지역 내 등록야영장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회복이 본격화한 데다 여름 성수기 시작으로 캠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도는 시ㆍ군 관광 및 안전관련 부서,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도내 등록야영장 303곳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한다.

이 기간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여름 기상상황에 대비해 산사태ㆍ홍수 등의 위험구역 안내 표지 설치 여부, 집중호우를 대비한 배수시설 등을 살핀다.

아울러 비상시 이용객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도 점검해 대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야영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누전차단기 설치 여부, 글램핑 이격거리 3m 확보 여부 등 화재 예방과 전기 사용 기준 준수 여부도 파악한다.

이외에도 야영장 내 수영장 등 체육시설, 놀이터 등의 부대시설을 운영하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른 위생기준 준수 여부도 확인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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