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수국축제ㆍ여강동산 기념비 제막
하동수국축제ㆍ여강동산 기념비 제막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2.06.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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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주 복산나이스 명예회장
동산 조성ㆍ사업비 전액 지원
지난 21일 하동군이 제2회 하동수국축제ㆍ여강동산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지난 21일 하동군이 제2회 하동수국축제ㆍ여강동산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하동군은 지난 21일 진교면 우주총동원카페 일원에서 제2회 하동수국축제 및 여강동산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동원길 수국식재와 수국동산 조성을 위해 큰 기부와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여강 엄상주 ㈜복산나이스 명예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엄상주 회장은 하동의 명소가 되고 있는 정동원길과 더불어 우주총동원카페 주변으로 수국을 중심으로 한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아름다운 하동을 만들고자 지난해 8월 엄상주 회장의 호를 붙인 `여강동산`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현재 `여강동산`은 42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수국 1500주, 원예수국 1500주, 각종 숙국초, 겹벚나무, 연산홍 2500주와 작약, 크로커스 등이 식재돼 자리 잡았고, 사업비는 엄상주 회장이 전액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강동산` 조성을 축하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엄상주 회장은 향후 수국이 만발한 정동원길과 여강동산이 금오산 케이블카와 연계해 하동의 관광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돼 군민이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여강동산` 조성사업은 오는 10월 완료될 예정이며, 앞으로 필요한 사업비 또한 엄상주 회장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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