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물세권` 휴가지 뜬다 호텔가, 관련 프로모션 봇물
올여름 `물세권` 휴가지 뜬다 호텔가, 관련 프로모션 봇물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2.06.22 2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상회복이 본격화되면서 3년 만에 진짜 여름이 돌아왔다. 해외여행의 빗장은 풀렸지만 부담감은 여전히 남아 있어 올여름 국내 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야외활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이른 무더위를 날려줄 `물세권(물+역세권)`이 휴가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호텔가에서는 수영장, 해변 등 `물세권`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바캉스족 집중 공략에 나섰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탁 트인 해운대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본관 야외가든에서 `더 비치 라운지`를 운영한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 시간대 별로 준비된 특급호텔 셰프의 스페셜 메뉴로 해운대의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애프터눈 티 세트 투고 박스를 비롯해 스테이크 샐러드, 커피, 티 등을 맛보며 색다른 오후 힐링을 누릴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맥주, 샴페인, 와인 등 시원한 주류와 통닭, 소시지, 파스타, 치즈 플래터 등이 제공돼 파티를 즐기기 제격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오픈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SNS 인증샷이 화제가 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음 달 22~23일 야외 수영장에서 3년 만에 `2022 원더풀(WONDER POOL) 파티`를 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