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만든 반찬 나눔으로 행복 채울게요
손수 만든 반찬 나눔으로 행복 채울게요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2.06.21 2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안 생활개선회, 한달마다 진행
민간단체, 60세대에 방문ㆍ배달
함안 산인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밑반찬 나눔을 진행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함안 산인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밑반찬 나눔을 진행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함안 산인면은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개선회(회장 이미옥) 회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밑반찬 나눔 배달`을 2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인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밑반찬 3종(오이소박이ㆍ코다리조림ㆍ도토리묵)을 손수 만들고, 산인면 생활개선회를 비롯해 산인면 적십자봉사대(대장 안인순), 산인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명숙), 산인면 의용소방대(대장 조홍래), 산인면 이장단(단장 이갑균), 가야읍 자율 방범대 등 민간단체 회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60세대를 방문해 직접 반찬을 배달하고 안부 확인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도왔다.

생활개선회 이미옥 회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며 "우리 산인면의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속적인 취약가구의 발굴과 지원에 협조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향숙 산인면장은 "민간단체 회원들과 지역 내 일반음식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재능기부와 인적 안전망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