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가야읍자치회가 펼친 신바람 축제
함안 가야읍자치회가 펼친 신바람 축제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2.06.20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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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동아리경연ㆍ아라가야 버스킹
그림 전시ㆍ체험 부스 등 `볼거리`
가야읍주민자치회가 지난 18일 `학생동아리경연대회`에서 참여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가야읍주민자치회가 지난 18일 `학생동아리경연대회`에서 참여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함안 가야읍주민자치회(회장 김점근)는 지난 18일 함안연꽃테마파크 야외공연장에서 `학생동아리경연대회`와 `아라가야 버스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연꽃테마파크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초ㆍ중ㆍ고 학생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렸다. 경연대회에는 8개 학생동아리가 참여했으며, 함안여중 방송반 HGMBS의 진행으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는 학생들의 축제의 장이었다.

오후에는 가야읍농악단의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가야100인패밀리합창단 공연, 아코디언 연주, 실버오카리나, 아라홍련 무용단, 테너 김바위, 팝스 색소폰, 아라팝스밴드 7080, 신바람 고고장구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이 열렸다.

이와 함께 공연장 주변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어반스케치반 수강생의 작품 전시, 함안여중 그림동아리 예사랑의 아라가야 문화유적 창작 그림 전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곤충 전시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또 함안지역자활센터 생산품을 전시ㆍ홍보해 지역단체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김점근 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촉진하고,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금 주민들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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