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분열 앞장선 文 양산 떠나라"
"국민 분열 앞장선 文 양산 떠나라"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2.06.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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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GO시민연합, 평산 집회
문 사저 퇴출규탄 성명서 발표
부산NGO시민연합은 지난 18일 평산 마을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부산NGO시민연합은 지난 18일 평산 마을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24개의 단체로 이뤄진 부산NGO시민연합은 지난 18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위치한 평산 마을에서 집회에 나섰다.

이들 단체는 집회에 앞서 `국정운영파탄과 국민 분열에 앞장선 문재인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양산을 떠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당 시민연합은 "문재인은 그 행적이 정체성이 없고, 피땀 흘려 나라를 지킨 이 땅의 어르신들을 보수라 하며 업신여기고, 외면하고 무시해왔다"며 "주사파들의 계략적인 선동을 통한 촛불집회를 발판으로 제19대 대한민국 진보연합 `촛불 대통령`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지난 18일 예정된 집회를 통해 문 전 대통령이 △보수와 진보로 국민을 분열시켰다는 것과 △중국과 북한의 이익을 대변했다는 점 △우리나라 사기업과 공기업을 피폐하게 만들고 국민을 고통스럽게 했다는 점 등을 성토했다.

이와 관련해 시민연합은 "문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빚더미에 앉게 하는 등 재임기간 저지른 만행에 국민들은 배신감과 분함을 삭히지 못하고, 가슴에 응어리를 지게 했다"며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들 대다수로부터 문재앙, 문죄인으로 불려지고 있다"고 목소리 높였다.

시민연합은 문 전 대통령이 5년 동안 `국정 농단했다`고 주장하며 대대적으로 지적하고 나섰다. 이들은 문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북한의 김정은 주석과 소통해 평화라는 명목으로 군사협정을 통해 국가안보시스템을 붕괴하는 것으로 불안과 국정농단에 앞장섰다는 것 △사법부의 좌경화로 공수처와 검수완박 등 국민의 의중을 무시하고 다수당 국회의원들을 악용해 종졸속으로 통과했다는 점 △중국을 끌어들여 반사드를 책동하고 미국과 일본 동맹을 멀리하고 중국과 북한을 우상화해 우리 문화를 저급문화로 폄훼하는 반인적 행위를 했다는 점 △부동산정책의 실패로 모든 물가를 폭등 및 자유민주주의의 경제원칙 파괴 △사회주의식 세금부과 △국민연금 이용 기업규제, 기업경영권 간섭 등 국민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었다는 점 △탈원전과 적폐수사, 사회주의적 연동형 비례제라는 악법도입 △정권유지목적의 퍼주기식 지원책 남발로 인한 국가재정 파탄 △검증도 되지 않은 백신접종을 국민에게 강요 △백신접종 후 사망 및 부작용 발생 국가 책임의 의무 상실 등을 조성했다고 목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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